엄마가 외출하려고 화장을 하고 이것저것 입어보고 있었다
결에서 보고있던 7쌀짜리 아들이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고 말했다.
"캬~~아 ! ! 쥑이네. 울엄마도 섹시하다. 그치! "
그말을 들은 엄마가 화를 내며 머리를
쥐어박고선 이렇게 말했다.
"이 녀석아 ! 쬐그만게 말투가 그게 뭐야? "
그때 가만이 보고 있던 9 쌀짜리 형이
동생에게 건네는말,
" 거봐~~ 임마 !
임자있는 여자는 건드리지 말라고 내가
누차 애기 했잖아!
출처 : 어디까지 왔니
글쓴이 : 이창식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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