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복쨍이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밤새 회포도 풀고
멋진하루를 보내고 추억을만들었습니다.
거창군 가조면 별유 산장
이
이 정자 나무는 고향 입구에서 송림마을을 오랫동안 지켜온 정자 나무입니다. 여름에는 정자 나무 밑에서
사람 100명 정도가 누워있던 앉아있던 편히 휴식을 가질수있는 자리였습니다. 지금은 고향의 댐이
되었기에 나무는 없어졌습니다. 이 정자 나무만 봐도 고향이 그리워지네요.
깨복쨍이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밤새 회포도 풀고
멋진하루를 보내고 추억을만들었습니다.
거창군 가조면 별유 산장
이
이 정자 나무는 고향 입구에서 송림마을을 오랫동안 지켜온 정자 나무입니다. 여름에는 정자 나무 밑에서
사람 100명 정도가 누워있던 앉아있던 편히 휴식을 가질수있는 자리였습니다. 지금은 고향의 댐이
되었기에 나무는 없어졌습니다. 이 정자 나무만 봐도 고향이 그리워지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