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구팔칠 님이 지하철을 타고 가다 소피가
보고 싶어 화장실에 들렀다.
소피를 보는 도중 아름다운 멜로디 소리가
자연스럽게 빵 빵 터졌다.
변기에 앉아있는 어떤 사람이
야! 나가서 뀌어 냄새난다
공구팔칠님 야! 나 지금 바빠서
많이 참고 간다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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